이제 리얼도스로 도스의 참맛을 느끼실 차례입니다!
1.도스 알기
(본 자료는 위키백과에서 퍼왔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
도스(Disk Operating System, DOS)는 디스크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에서 쓰이는 운영 체제로서 디스크에 읽고 쓰기 등의 명령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명령어를 직접 치는 명령줄 기반이다.
초기의 도스
디지털 리서치의 CP/M이 가장 대표적인 도스의 원형이다. 8비트 개인용 컴퓨터에는 CP/M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애플 II는 독자적인 애플 도스(정식 명칭은 그냥 DOS)를, MSX는 MSX-DOS를 썼다. 이들 컴퓨터도 나중에 CP/M을 지원하지만 디스크의 포맷이 달라서 서로 바꾸어 쓸 수는 없었다. IBM-PC에서는 이를 모방한 QDOS로부터 PC-DOS와 MS-DOS가 나왔으며, 나중에 CP/M은 16비트 버전인 CP/M-86 바탕으로 DR-DOS로 나왔다.
현재는 DR-DOS의 후기작인 오픈도스와, NTFS 등을 지원하는 공개 도스 프로젝트인 프리도스가 있다.
IBM-PC의 도스
옛 하드웨어에 맞게 설계되어 640Ki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멀티태스킹이 힘들다는 점 등의 약점으로 인해 1990년대 말 이후 거의 모두 윈도로 대체되었다.
다음과 같은 여러 종류가 있다.
- MS-DO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 도스이다.
- PC-DOS는 IBM의 도스이다. 버전 5.0까지는 사실상 MS-DOS와 같은 제품이었으나 그 이후 추가된 내용이 달라졌다.
- DR-DOS는 디지털 리서치사에서 만든 도스이다. 이것은 나중에 노벨 도스(Novell DOS)로 바뀌었다가 다시 칼데라 오픈 도스(Caldera OpenDOS)로 바뀐다.
- 프리도스(FreeDOS)는 도스를 공개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3.1 이하 버전은 도스가 있어야만 구동할 수 있어서 독립적인 운영 체제로 보기 어렵다. 이와 같은 것을 운영 환경이라 부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95, 98, Me는 내부에 도스 셸(DOS shell)을 가지고 있다. 이들 운영체제에서는 윈도의 주 시스템을 끝내고 기반에 깔려 있는 도스 셸만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윈도 NT 계열과 구분되는 점이다.
또한 MS-DOS/PC-DOS는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하며, DR-DOS 계열과 프리도스는 운영체제에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가상머신 깔기
여기서는 VB(VirtualBox)을 사용할 겁니다. 뭐 마소의 VPC(Virtual PC)를 사용해도 상관없으나
VPC를 사용하실려면 꼭 2004버젼을 까세요.(2007버젼 또는 그 후의 버전은 DOS가 사라졌습니다)
(버추얼박스 깔기는 각 운영체제마다 다르므로 여기를 참고하세요)
(VMware 깔기도 각 운영체제마다 다르니 여기를 참고하세요)
(버PC 깔기는 윈도우만 지원합니다. 설치 방법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저는 버박을 깔아보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윈도우에서 버추얼박스 깔기)
3.가상 컴 하나 조립하기
(저는 형식적으로 정했습니다.)
(만들지 않으시면 바로 2-2 강좌로 건너뜁니다)
그리고 이름과 저장할 곳을 정합니다.
Tip 1.
가상 하드디스크를 만들지 않으셨으면 2 - 2 로 넘어가시고
가상 하드디스크를 만들으셨다면 2 - 1 로 넘어가세요.
끝.
엇 뒤에 저건 팍호주! (..)
답글삭제가상 하드디스크를 만들으셨다면 2 - 1 로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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