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1일 토요일

앰엔캐스트 점검시간 연장 언제까지 할 것인가 =ㅅ=;;

02월 11일(수) 20:00 까지


아 계속 연장하네요 =ㅅ=;; 연장 좀 빨리 좀 끝나라;;
이 사태 때문에 엠엔캐스트가 신뢰를 잃어 서비스를 중지하는 일이 일어날 지도 =ㅅ=;;
P.S:구글링 해보니 서비스 운용 자금 부족으로 계속 끌고 있다네요;; 망할지도 --;;

windows 95 OSR2,98,98 se,me 에서 NTFS로 포맷된 USB 사용하기

정보 발전이 너무 빨라서 10년만에 도스는 고물(...) 이 되고 윈도우7 이 2009년 4분기에 출시(OEM)된다고 치지만 아직도 애물단지는 있는 법. 바로 윈도우95(분명히 존재합니다) 와 윈도우 98 ,se 들이 바로 그 문제에 속합니다. 이렇게 따라만 하시면 9x윈도우에서 인식이 안되는 NTFS 포맷 USB를 사용하여 봅시다.

주의!:windows 95라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FAT32 버젼(OSR2) 만 됩니다.
FAT16 버젼(초기 버전 또는 win3.x 업그레이드 버전,OSR1)은 안된다는 것을 명시하세요.
(어차피 FAT16 포맷 사용하는 구세대는 이미 멸종했음 =ㅅ=;;)
참고:http://ko.wikipedia.org/wiki/윈도_95

1.일단 자료를 백업합시다.(포맷을 해야하기 때문에 꼭 해야함!)
2.USB 파티션 나눠서 포맷하는 프로그램(usb_formet.exe)를 다운받아 실행시킵시다. 저는
 1:37 비율로 나누었습니다.
3.포맷 시작 버튼을 눌러줍시다.
(중요한 자료있는거 까먹고 포맷하시고 우헝헝~ 하셔도 책임 못집니다 ^^;;)

4.포맷이 다되면 드라이버 안전 제거를 통해 USB를 빼 줍니다.

5.다시 꽂아줍시다. USB가 두개로 인식되죠 ㅎㅎ
둘다 파일 시스템이 FAT로 포맷되어 있을겁니다.

6. 자 크게 잡은 파티션은 NTFS로, 작게 잡은 파티션은 FAT32로 다시 포맷합시다.


(......)

잠깐!!! 절망하지 마세요!!!
이 HP 저장소 포맷 도구를 사용하면 포맷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 압축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한 곳에 다 푸시고 HPUSBFW.exe 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그러시면 NTFS로 포맷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7.이 파일을 다운받으셔서 FAT32로 포맷한 곳에 넣어줍니다. win98에서 NTFS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8.백업한 파일을 다시 NTFS로 포맷한 곳에 넣어줍시다.

자 이제 다 끝났습니다.

끝.

참고 자료.
http://www.testfreaks.com/blog/information/usb-flash-drive-comparison-part-2-fat32-vs-ntfs-vs-exfat/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나우뉴스]“좀비가 나타났다”…美 도로표지판 해킹



“좀비가 나타났다. 도망가자!”

미국 텍사스 대학교 인근 도시에서 도로 전자표지판이 해킹을 당해 “좀비가 나타났다. 도망가자.”는 내용이 흘러나온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주의 주도 오스틴의 거리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공사 현장 등에 세워진 도로 전자 표지판에서 ‘공사 중 서행’ 등으로 쓰여 있어야 할 표지판에서 좀비를 조심하라는 이른바 ‘좀비 주의’ 메시지가 흘러나왔기 때문.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이 상황은 2시간 뒤인 8시께 이 도시의 도로표지판 등 공공사업 담당 공무원에게 발견되면서 일단락 됐다.

담당자는 “출근하던 도중 길에서 사람들이 웃으며 전자 표지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의아해 가까이 가서 보고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표지판에는 “좀비가 나타났다.”(Caution! Zombies Ahead!), “좀비다, 도망가자!”(Zombies, Run!) 등 다소 엉뚱한 메시지가 흘러나왔다.

이 도시의 해당 부서 대변인 사라 하트리는 “시민들에게는 단순한 장난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도로 전자 표지판 내용을 임의대로 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범죄”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시 표지판을 관리하는 컴퓨터가 있던 방은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으며 컴퓨터에도 역시 비밀번호가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 이곳에 무단침입하고 컴퓨터를 해킹해 이 같은 일을 꾸몄을 것”이라며 “경찰에 의뢰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www.statesma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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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덜덜덜덜덜;; 저리가 제발 흫흐흑;;

2009년 1월 29일 목요일

애드센스 만들때 TIN 이라는 미국 세금 납부 증명 ID도 만들어야 하나요?

=ㅅ=;; 애드센스를 처음 해보는 사람입니다 -ㅅ-;;
TIN이라는 것을 만들어야 하나요?
빨리 답변주세요 만약 만들어야 한다면 지금 빨리 신청해야 하니까요 =ㅅ=;;(TIN 신청 받으려면 2주 걸림) 쩝쩝;; 구글 애드센스 관리자가 알아서 세금 때서 수표 날려주나요?
궁금합니다 --;;

Gates to Hell(윈도우 효과음으로 만든 음악)























유튜브의 BlueWolfProduction이라는 곳에서 만든 윈도우 효과음으로 만든 음악입니다.
듣기 좋은 음악이군요. 분명히 한국엔 안 퍼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ㅅ=;;

Windows ME Intro


윈도우 ME CD에 담겨있는 소계 동영상입니다.
저 끔찍한 실패물을 어떻게 저렇게 과장적으로 표현 하였을까요 --;;

2009년 1월 27일 화요일

[파코즈 스크랩]인식이 되지않는 시게이트 7200.11를 온전히 되살려봅시다.

출처:파코즈 하드웨어 여종훈 [khead] 님,MSFN Forums Gradius2 님

*이 글을 쓰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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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IBM하드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던 그 유명한 "Death Star" 75GXP 이후
사상 최악의 하드디스크 제품이 나왔습니다.

 

그 것도 현재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Seagate의 대표 제품인
바라쿠다 7200.11 시리즈 !!!

 

 

("최근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 2008년 12월 생산품 중 일부가 불량"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http://www.msfn.org/board/index.php?showtopic=128514

 

에 정리된 데이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8년 12월 생산품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왔던 거의 모든 7200.11(특히 SD15펌웨어)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달려있다고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시게이트 측에서 제공한 "문제제품 시리얼 판명 체크 페이지"의 경우도 믿기 힘든 것이,

동일 증상으로 돌연사한 제품의 시리얼을 입력하여도 그 곳에서는 멀쩡한 제품으로

나오는 것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멀쩡한 제품"이라고 판명된 "돌연사" 하드디스크들이 아래의

펌웨어 버그 수정 팁을 통해 "살아났"으니 시게이트의 시리얼 체크도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죠.)

 

 


바라쿠다 7200.11 시리즈는 지난 1년여 동안 세계 각지에서

 

- 출시초기 일부 유통제품의 버퍼용량 표기오류

- 레이드 구성시 랜덤으로 프리징 현상에 이어

 

- "그저 재부팅을 했을 뿐인데 멀쩡했던 하드디스크가 갑자기 PC에서 인식이 되지않으면서 돌연사"

 라는 황당한 상황까지 연출하며 수많은 이 들을 정신적 공황상태로 몰아넣어왔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그저 뽑기운이 없었겠거니 하시면서 하드디스크를 교환받아

쓰셨겠지만, 정말 소중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피눈물을 쏟으시며
하드디스크 복구업체에 거액을 지불하고 데이터를 복원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의 과실이 전혀 아니었으며, 100% 시게이트의 잘못이었습니다.

 

시게이트는 최근 모델에서 펌웨어를 PCB 기판이 아닌 플래터 부분에 멀어넣었는데

이 것이 랜덤으로 버그를 내면서 하드디스크를 벽돌로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7200.11 시리즈 대부분이 이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Thailand산 SD15펌웨어의

ST3500320AS 모델에서 특히 빈번히 발생하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HDDGURU와 같은 해외 HDD전문 포럼의 "업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펌웨어 문제임을 알고 있었고, 중국의 SalvationDATA 등 복구업체는

HDD Doctor for Seagate나 PC-3000 UDMA같은 고가의 하드디스크 복구 키트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몇메가짜리 간단한 프로그램과

rs232보드 및 커넥터가 500~3천달러!)

 

그러나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를 알리 없었죠!!!

 

그러다가 12월 말 시게이트 포럼에서 뜻있는(?) 이들이 모여 이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구글링을 통해 이 것이 사용자의 잘못이 아닌

100% 시게이트의 과실임을 확신하였고, 과거 하드디스크 해킹등에 쓰였던 RS232 보드를 통해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시게이트 측의 대응은 게시물 무단 에디트와 쓰레드 종료, 계정블럭 등이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죠.

 

이에 분노한 이들은

 

http://www.msfn.org/board/index.php?showtopic=128092&st=0

 

으로 옮겨가서 새로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약 3주 가까이 지속된 이들의 노력으로

이후 해외 각종 웹진에 7200.11 시리즈의 결함이 보도되기 시작했고, 급기야 유명

사이트인 인콰이어러와 테크리포트까지 7200.11 시리즈의 결함을 보도하면서

결국 시게이트 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펌웨어 개발/배포와 무상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어쨌거나......

 

 

이 게시물의 내용은 바로 그 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이 열심히 찾아헤멘 끝에 알아낸

 

<<펌웨어 버그로 인해 "벽돌"이 되어버린 7200.11시리즈 SD15펌웨어 장착 제품을

이전과 같이 완전히 멀쩡히 되살리는 방법>>

 

의 정리본입니다.

 

 

http://www.msfn.org/board/index.php?showtopic=128807

 

위 링크의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을 한글로 옮기고 몇가지 내용을 추가한 것에 불과하므로

 번잡한 제 글 대신 저 링크에 가셔서 글을 보시는 것이 더 수월하실 수 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주의 ]]

 

100%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므로 수전증이 있으시다거나,

단 1%의 위험도 감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향후 시게이트에서 제공할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따라하시다가 실수하셔도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

 

 

1. 준비물

 

- 벽돌이 된 바라쿠다 7200.11 하드디스크
(전원 연결시 모터는 잘 돌아가는등 물리적으론 이상이 없는듯하나, 바이오스에서 인식자체가 되지 않아
사용불가능이 된 하드디스크.)

 

- 크기 6T의 별렌치 : 시게이트 7200.11 하드의 경우는 별나사의 사이즈가 6T입니다.

 

- TTL통신이 가능한 RS232보드

 

- 4개의 점퍼선

 

- 터미널 프로그램(XP내장 하이퍼 터미널, Teraterm 등등)

 

 

 

*  크기 6T의 별렌치 : 시게이트 7200.11 하드의 경우는 별나사의 사이즈가 6T입니다.
전 다른 분들께서 8T라고 하셔서 8T를 구입했다가 맞지 않아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저렴한 세트로 사는것이 낱개의 고품질 제품을 사는것보다
개인적으론 낫더군요. 낱개와 세트의 가격차이도 거의 나지 않고... -_-

 



* TTL통신이 가능한 RS232보드

  구글등에서 RS232 보드를 검색하시면 MAX232계열 칩을 장착한 RS232보드를 손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PC의 시리얼 포트에 연결하고 RX, TX, GND, 5V의 전원을 뽑아서 하드디스크에 연결, PC의 터미널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에 내부명령어를 전달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가격은 6천원~1만원 정도면 구입가능합니다. 공대를 나오신 분들은 익숙한 제품으로 부품을 구입하여 직접 제작하신다면 훨씬 저렴할 겁니다. 직접 만드실 경우 3.3V의 전원을 출력하는 MAX3232칩으로 만드시는 것이 훨씬 안정성이 높을 것입니다. 시게이트의 SATA 제품의 경우 시리얼 포트 연결시 3V 내외의 전압으로 공급받는데,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RS232보드들 대부분은 5V의 전원을 출력하기 때문입니다. 과전압으로 기판이 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경우 몇시간씩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드를 고치는데는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실제 수리에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5V 전압을 출력하는 MAX232칩을 사용한 RS232보드로 성공을 했구요.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신 분들은 max3232칩을 사용한 Rs232보드를 사용하시던지 혹은 작업을 중단하셔야겠지요?)

 



* 4개의 점퍼선

하드와 RS232보드, 보드와 파워서플라이의 5V, GND를 연결할 케이블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냥 망가진 파워의 4핀 케이블들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2. 준비물들을 구비하셨으면 이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 지금 시점에서 PC의 전원은 꺼져있어야합니다. ]

 



 

제일 먼저 RS232보드의 출력부분에 점퍼케이블 4개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TX와 RX에 연결한 케이블은 하드디스크 기판의 점퍼를 끼우는
부분의 핀 4개중 TX와 RX 핀에 각각 연결합니다.  

 

 



                                    ( RS232보드와 하드디스크, 파워서플라이가 연결된 모습)

 

 

그리고 RS232보드의 GND에 연결한 핀은 PC 파워서플라이의 4핀 케이블 중 검정색 케이블에 연결하고,

5V케이블은 4핀 케이블중 빨간색에 연결합니다. (노란색은 12V, 빨간색은 5V, 검정색은 GND입니다. 절대 케이블을 혼동하여 연결하시면 안됩니다!!!)

 

SATA파워케이블도 하드디스크에 연결합니다. 단 이때 가급적이면 다른 장치를 연결하지 않은 SATA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SATA 데이터케이블과 하드디스크는 연결하시면 안됩니다.  작업과정에서 데이터 케이블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연결을 하셨다면 RS232케이블을 PC의 시리얼포트에 연결합니다.

 


 

 

모든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별렌치를 이용하여 PCB 기판을 하드디스크 본체에서 떼어냅니다.

(PCB기판을 떼어낸후 케이블을 연결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제 PC에 전원을 넣고 부팅, 윈도우로 진입하십시오.

 

 

 

윈도우로 부팅 후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XP사용자분들은 C:\Program Files\Windows NT\hypertrm.exe 에 위치한 하이퍼 터미널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하이퍼 터미널을 실행시키면 연결설명에 이름을 넣으라고 나옵니다. 아무 이름이나 원하시는 이름을 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리고나면 연결대상을 묻습니다. 이때 선택이 가능한 것은 연결에 사용할 모뎀(N) 부분입니다.

 

만약 시리얼포트에 RS232가 제대로 연결되었다면 COM1 혹은 COM2를 선택할 수 있으실 겁니다.

자신의 시리얼 포트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시리얼포트의 등록정보를 묻는데 이때 사진과 같이

 

비트/초: 38400
데이터비트: 8
패리티: 없음
정지비트: 1
흐름제어: 없음

 

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제 하이퍼터미널을 통해 하드디스크와 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이퍼터미널의 내용창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때 PC의 하얀 내용창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CTRL + Z(대문자) 버튼을 함께 눌러서 CMD모드로 진입합니다

(caps lock을 눌러서 대문자가 입력되도록 하십시오. 작업중 모든 커맨드는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고 콤마, 쉼표도 모두 그대로 따라서 입력하셔야 합니다)

 

 

만약 CTRL+ Z 를 동시에 눌렀는데도 F3 T> 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RS232 케이블과

하드디스크 기판간의 연결을 잘못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내용창에

F3 T> 라는 프롬프트가 나오고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게 됩니다.

F3 T> 가 나오면

/2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F3 2> 로 바뀌는데

이때

Z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칩니다.

 

그러면

Spin Down Complete...Elapsed Time 0.147 msecs

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시간은 조금씩 다르니 걱정마시길)

 

이 메시지가 출력되면 그냥 엔터를 한번 눌러서 줄을 바꾸어줍니다.

 



 

 

 위와 같이 입력을 하신후에는 떼어놓았던 하드디스크 기판을 조심스레 하드디스크 본체와 결합하고 별드라이버로 원래처럼 튼튼히 조여놓습니다.

 

[ 주의 ] 단 이때 하드디스크 기판에서 그 어떤 케이블도 연결을 제거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케이블은 연결되어있는 상태 그대로여야합니다.

 

PC도 구동되어있는 상태에서 그냥 하드디스크 본체와 기판을 연결하셔야

합니다.

 

 



 

기판과 하드를 잘 결합하셨다면 이제 다시 커맨드 창으로 넘어오셔서

U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줍니다. (혹시라도 문자가 입력되지 않으신다면 엔터를 한번 누르셔서

줄바꿈을 하시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Spin Up Complete
Elapsed Time 6.905 secs


그러면 위와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하드디스크의 모터가 돌아갈 것입니다.

 

만약 U를 입력하기도 전에 하드디스크 결합과정에서 모터가 돌아가거나 U를 입력했는데도 모터가 돌지

않으면 하드디스크 결합을 잘못하셨거나 중간에 실수를 하신 것이 있으신 경우입니다. 작업의 처음 과정부터

다시 하셔야합니다.

 



 

이제는

 

/1 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프롬프트가

F3 1> 상태로 변합니다.

F3 1> 인 상태에서

N1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하드에서 0.5초 정도 따락 거리며 읽는 소리가 납니다.


여기까지하셨으면 이제 하드디스크는 PC에서 인식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식만 될뿐 용량이 0GB로 인식되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멈추지말고 계속해서 커맨드를 입력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이 때 다음 커맨드를 입력하기 전에

 



 

하드디스크에서 SATA 파워케이블을 잠시 뽑았다가 (약 10초 정도 후) 다시 연결해주어야합니다.

물론 PC의 전원도 켜져있고 아무것도 닫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파워케이블만 뺏다 꽂아야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다른 장치가 연결되지 않은 SATA 전원선을 사용하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터미널창으로 돌아와서

 

CTRL + Z 키를 함께 눌러줍니다.

 

그럼 프롬프트가 다음줄로 넘어가면서

F3 T> 으로 바뀝니다.

 

이때

i4,1,22                   (대소문자 주의!)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리고나서 다시한번 SATA 케이블을 하드에서 뽑았다가 10초 정도 기다린후 다시 연결하고
CTRL과 Z키를 함께 눌러줍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터미널 창에서

m0,2,2,,,,,22         (대소문자 주의! 쉼표 갯수 주의!)
을 정확히 입력해줍니다. (그대로 입력하셔야합니다)

 


 

 

그리고나서 약 30초~2분 정도 기다리시면

 

<Max Wr Retries = 00, Max Rd Retries = 00, Max ECC T-Level = 14, Max Certify Rewrite Retries = 00C8
User Partition Format 10% complete, Zone 00, Pass 00, LBA 00004339, ErrCode 00000080, Elapsed Time 0 mins 05 secs
User Partition Format Successful - Elapsed Time 0 mins 05 secs>>

 

위와 비슷한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셨으면 이제 하드는 완전히 되살린 것입니다. 혹시라도 위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3 T>
상태에서

 

/2를 입력후 엔터

 

F3 2> 가 되면

 

Z를 입력후 엔터.

 

Spin Down Complete
Elapsed time 10.313 secs
F3 2>

 

가 뜨면

 

이제 PC를 끄고 Rs232보드와 케이블 등을 PC에서 떼어내시고
하드디스크를 메인보드에 정상적으로 연결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언제 그랬냐는듯 하드가 바이오스에 인식되고모든 파일과 파티션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인식은 되지만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퀵포맷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AA Find & Mount

같은 파티션 복구/데이터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하시면 됩니다. 덮어쓴 데이터는 전혀 없으므로 쉽게 복구가

가능합니다.)

 

 

작업내용 정리

 

[ BSY (모터는 잘 돌아가는데 갑자기 바이오스에서 하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  해결법 ]

 

1. PC 전원이 내려간 상태에서 RS232보드와 하드디스크, 파워케이블등을 순서에 맞추어 잘 결합한다.

하드디스크에서 기판은 분리시킨다.


2. 전원을 넣고 부팅을 한다.

 

3.윈도우에 진입

 

4. 하이퍼터미널같은 터미널 프로그램을 실행시킨후 환경설정 후 명령어 찾에서

  CTRL+Z 를 눌러 F3> 프롬프트로 진입한다.

 

5. 명령어 내용

 

F3 T>/2
F3 2>Z

Spin Down Complete...Elapsed Time 0.147 msecs

 

F3 2>

 

- PCB기판을 하드디스크에 결합한후 나사를 모두 결합한다. 물론 케이블은 모두 그대로 장착되어있는

상태.

 

F3 2>U

F3 2>/1
F3 1>N1  (0.5초 하드의 움직임)

 

하드디스크에서 SATA 파워케이블을 제거했다가 약 10초 가량 기다린 후 다시 끼워넣는다.

그리고나서 터미널창에서 CTRL+Z를 누른다.

 

F3 T>i4,1,22


다시한번 하드디스크에서 SATA 파워케이블을 제거했다가 약 10초가량 기다린 후 다시 끼워넣는다.

그리고나서 터미널창에서 CTRL+Z를 누른다.

 

F3 T>m0,2,2,,,,,22

 

<Max Wr Retries = 00, Max Rd Retries = 00, Max ECC T-Level = 14, Max Certify Rewrite Retries = 00C8
User Partition Format 10% complete, Zone 00, Pass 00, LBA 00004339, ErrCode 00000080, Elapsed Time 0 mins 05 secs
User Partition Format Successful - Elapsed Time 0 mins 05 secs>>

 

약 30초~2분 정도 후 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면 모든것이 끝났음!

 

F3 T>/2
F3 2>Z

 

Spin Down Complete
Elapsed time 10.313 secs
F3 2>

 

PC 전원 내리고 장비를 제거후 하드디스크에 정상적으로 데이터케이블과 파워케이블을 장착후

부팅.

 

 

6. 이제 모든 데이터와 함께 완전히 되살아난 하드디스크를 볼 수 있다. 혹시라도 하드는 잘 인식되는데

데이터가 보이지않는다면 R-Studio나 AA Find & Mount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파티션과 자료를 손쉽게

되살릴 수 있다.

 

 

 

 

[  바이오스에서 인식은 하지만 LBA=0GB로 나와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

 

BSY 해결법에서 1~4번까지 동일. (단 이 경우에는 기판을 하드에서 분리할 필요 없음)

 

커맨드 내용에서 앞부분을 모두 건너뛰고

 

F3 T>m0,2,2,,,,,22

 

<Max Wr Retries = 00, Max Rd Retries = 00, Max ECC T-Level = 14, Max Certify Rewrite Retries = 00C8
User Partition Format 10% complete, Zone 00, Pass 00, LBA 00004339, ErrCode 00000080, Elapsed Time 0 mins 05 secs
User Partition Format Successful - Elapsed Time 0 mins 05 secs>>

 

약 30초~2분 정도 후 위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면 모든것이 끝났음!

 

F3 T>/2
F3 2>Z

 

Spin Down Complete
Elapsed time 10.313 secs
F3 2>

 

 

만 진행하면 완료.

 

 

 

 

 

ps. 이 방법들을 찾아내 정리한 Gradius, Pichi, fatlip 에게 고마움의 뜻을 표하고 약 3주동안 본인에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준 $eagate에게 가운데 손가락과 함께 영원한 이별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참고로, 위 내용들은 "The Solution for Seagate 7200.11 HDDs:" 라는 게시물을 올린

Gradius에게 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

 

 

정보 제공 사이트 :

 

http://yura.projektas.lt/files/seagate/720011_ES2.html
http://forum.hddguru.com/tutorial-resolve-...ies-t11031.html
http://www.elektroda.pl/rtvforum/viewtopic.php?p=6012404
http://www.elektroda.pl/rtvforum/topic1198189.html

http://www.msfn.org/board/index.php?showtopic=128807

[쿠키뉴스]네이버 회원 정보 ‘유출’?… 도박광고에 ‘도용’



[쿠 키 IT]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회원 계정(아이디·비밀번호) 유출이 의심되고 있다. 일부 계정들이 인터넷도박 광고에 악용되는 듯한 모습이다. 네이버는 유출이 의심되는 아이디를 26일 현재 189개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 “강하게 추정”

계정 유출의 정황은 네티즌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네이버 ‘지식인(IN)’ 서비스에서 쉽게 포착된다.

이 서비스는 ‘마이지식보기’라는 메뉴를 통해 해당 네티즌이 최근 작성한 질문과 답변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여기서 인터넷 도박광고와 정상적인 질문·답변이 한 아이디로 나열된 모습들이 지난 23일까지도 발견됐다. 지식인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을 해야만 질문 등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도박업자들이 타인의 회원 계정을 얻은 후 지식인 서비스에 접속해 질문 등으로 위장한 광고를 올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결국 이것이 유출이 아니라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질문·답변과 인터넷도박 광고를 올린 네티즌이 동일 인물이어야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재까지 네이버는 이런 계정들을 189개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같은 숫자의 계정들이 전부 인터넷도박업자의 것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또 네이버는 지난 22일 유출 의혹을 제기한 한 네티즌(아이디 ‘벌새’)의 블로그를 통해 이 계정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현재 네이버가 인지하고 있는 계정 수는 개인의 검색 결과에 불과한 규모이기 때문에 얼마나 더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

따 라서 네티즌들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자신이 최근 작성한 것으로 돼 있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해보고, 만약 자신의 아이디로 도박 광고가 올라와있다면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계정을 삭제해야 한다. 또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하고, 다시 회원가입을 할 때 전에 썼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네이버측은 “모니터링 결과 도박 광고를 올린 게 동일 네티즌이 아니어서 도용됐으리라고 추정된다”는 말로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도대체 출처는 어디?

가 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 원인은 물론 네이버의 회원 데이터베이스(DB) 탈취다. 네이버가 인지했다는 189개 계정에서 아이디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해보면 ‘w’로 시작하는 아이디가 100개로 유난히 많고, 그 중 ‘we’로 시작하는 아이디가 96개다. DB 일부가 탈취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섣불리 단정해서도 안 된다. 아직도 여러 사이트에 같은 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해버리는 네티즌들이 많고, 지난해 대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차 피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해당 네티즌들의 PC가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

이 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에 대해 기술적 방법을 이용한 규명은 한계가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또 “신체적·물질적 피해를 주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수사 의뢰는 검토 중”이라며 “해당 계정들에 대해 비밀번호 강제 변경 조치를 해 놨으며, ‘바카라’ 등 도박 관련 용어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발견되는 계정마다 곧바로 강제 변경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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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옥션 개인정보 유출,GS 칼택스 개인정보 DB 탈취도 모자라 네이버까지 --;;
아마도 중국이 가장 의심스럽네요 =ㅅ=;;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newswire]'다크 나이트' 2월 19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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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22일 -- 2008년을 사로잡았던 최강의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가 오는 2월 19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다크 나이트> 재개봉은 미국에서 히스 레저 사망 1주기를 추모하여 22일(현지 시각) 재개봉하는 것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전세계 재개봉 열풍에 동참한 것이다.

국내 역대 외화 최초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美, 2008년 최고 흥행, 역대 흥행 순위 2위!
아이맥스 1개관 선개봉만으로 예매순위 상위권 입성!

미국에서의 재개봉에 이어 국내에서는 2월 19일 아이맥스(IMAX) 상영관을 포함, 약 5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사상최초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와이드한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구성, 블록버스터 특유의 스케일 등 많은 면에서 극장에서 관람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평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미처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재개봉은 <다크 나이트>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높은 완성도에 힘입어 현재까지 영화 포털사이트에서 평점 9.21를 기록한 영화답게 재관람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크 나이트>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이미 확인이 가능하다. 재개봉에 앞서 오늘(22일), CGV왕십리 개관기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맥스(IMAX) 관에서 선개봉하는 <다크 나이트>는 단 1개관 상영에도 불구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예매순위 (http://kobis.or.kr/index_new.jsp)에서 상위권을 기록,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008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켰던 <다크 나이트>는 악의 도시 고담시를 배경으로 절대영웅 배트맨(크리스찬 베일)과 영원한 숙적 조커(히스 레저)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미국에서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 최고 오프닝,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 돌파,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으로 역대 흥행수익 2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에서도 역시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최초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진기록을 내는 등 8월 한 달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4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출처: 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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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7분 전에 나온 뉴스군요 ~ㅅ~ 못 보신 사람들은 보시고 저는 이미 보았으니 =ㅅ=;;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zdnet korea]칼빼든 EU "MS, 윈도에서 IE 제거해야"

칼빼든 EU "MS, 윈도에서 IE 제거해야"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1.18 / PM 02:48
[지디넷코리아]'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럽에서 또 다시 반독점 논쟁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윈도 운영체제(OS)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웹브라우저를 끼워팔아 공정 경쟁을 침해했다는 혐의다.

 


EU 는 16일(현지시간) MS가 윈도에서 IE 웹브라우저를 함께 제공하는 것은 EU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27개 EU 회원국에서 익스플로러를 윈도에서 분리시킬 것을 명령했다. 이렇게 해야 다른 브라우저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EU는 성명을 통해 "MS가 익스플로러를 윈도에 끼워파는 것은 웹브라우저간 경쟁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침해하고 궁극적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축소시킨다"고 강조했다.

 

EU는 MS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으로 8주를 줬다. MS는 청문회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방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S는 EU의 명령에 대해 일단 "유럽연합 법률을 완벽하게 준수하며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004년 3월에도 윈도미디어 끼워팔기와 윈도 운영체제 정보 공개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4억9천700만유로의 벌금을 MS에 부과한 바 있다. EU 사상 최대규모였다.

 

MS 웹브라우저 끼워팔기에 대한 EU의 반독점 조사는 1년전 시작됐다. 노르웨이 웹브라우저 업체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반독점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다.

 

당 시 오페라는 MS가 웹브라우저를 끼워팔아 경쟁 업체에 피해를 줬을뿐만 아니라 웹표준도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MS가 브라우저 없는 윈도를 판매하도록 하거나 다른 브라우저도 윈도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관련기사

MS, 오페라의 독점금지 주장 반박

마이크로소프트, 결국 EU의 명령에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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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팍팍 밀어줘야 겠군요 =ㅅ=;;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I-Pin 사용이 인터넷 사이트에 널리 보급되면 Non windows 사용자들 다 죽는다

=ㅅ=;; 주민등록번호 실명 확인을 대체할 아이핀 이라는게 나왔다길래 역시나 아이핀 보안 모듈들이 거의다 ActiveX 컨트롤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더군요;;
정부는 이른바 Non Windows(여러가지 Linux(페도라,오픈수세 등등)&Apple(OS X 레퍼드&BSD 등등)사용자들을 외면하는 겁니까?
ActiveX 기반이 Non Windows 들을 지원을 하지 않아 더욱 더 윈도우에 매달리게 하려는 겁니까?
공격말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이만,






뻘글같네 =ㅅ=;;

Windows ME (밀레니엄 에디션) 에 대한 고찰(미완성)

처음 단편시리즈글들 계시판에 글씁니다.
어쨋든 이 운영체제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망했죠.
예, 그냥 망한 게 아니라 이렇게 망한 겁니다.

(짤방 출처 링크)

 

이 짤방에서 어떻게 망했는지 이해가 가시면 설명 계속 들으시고, 안 가셔도 계속 들으셔야 합니다(?)


우선 윈미(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은 win9x 커널 기반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끝물(?)이였습니다.

넵튠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운영체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그 운영체제가 

쓰레기 재활용

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예,넵튠은 윈미를 사실상 제활용 한 것입니다.

넵튠(Neptune) : 취소된 윈도우 2000의 일반 사용자 버전

취소된 윈도우 2000 의 일반 사용자 버전 이라면 윈미 아니고 뭐가 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넵튠과 윈미가 똑같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화면과 로그인 화면만 다를 뿐이죠.

자 비교를 해봅시다.

넵튠

Neptune Logo
시작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인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화면
(사진 출처)
윈미
(쿨럭,사진이 없네요 =ㅅ=;;)

윈도우 미의 문제점 1. 4GB이상 단일파일 자동삭제?
예, 컴퓨터를 껏다 키면 4GB 이상 파일들이 읽히지 않는 이유가
하드디스크 파티션 파일 형식을 FAT32 파일 형식을 썼기 때문입니다.
FAT32 파일 형식을 만들 당시에는 4GB 이상 파일이라는 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제한을 걸어두었기 때문입니다.(참고로 윈98,윈95 같은 운영체제도 똑같은 현상을 겪게 됩니다.)

쿨럭,포스팅이 여기서 끝내야 하겠네요 =ㅅ=;; 동영상도 먹통이니(엠엔케스트) =ㅅ=;;
1월 20일에 엠엔케스트 제가동 하면 다시 글쓰죠.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스크랩]DLL, OCX 레지스트리 등록 방법

이 글은 RedJini Blog(http://blog.redjini.com/) 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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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L, OCX 레지스트리 등록 방법.

OCX(DLL)파일 내에 선언되어있는 DllRegisterServer와 DllUnregisterServer를 호출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레지스트리에 등록할수 있습니다.
Install Shield와 같은 설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레지스트리에 등록가능하나 이를 이용하지 않을때 간단하게 쓸수 있는 함수 입니다.

  1. BOOL CRegSvr32::Install(LPCSTR sPath){  
  2.        HRESULT (STDAPICALLTYPE * lpDllEntryPoint)(void);  
  3.        HINSTANCE hLib = LoadLibraryEx(sPath, NULL, LOAD_WITH_ALTERED_SEARCH_PATH);  
  4.        if (hLib < (HINSTANCE)HINSTANCE_ERROR) { 
  5.                INSTALL_FAIL();  
  6.        }  
  7.        (FARPROC&)lpDllEntryPoint = GetProcAddress(hLib, "DllRegisterServer");  
  8.        if (lpDllEntryPoint == NULL) { 
  9.                INSTALL_FAIL();  
  10.        }  
  11.        if (FAILED((*lpDllEntryPoint)())) { 
  12.                INSTALL_FAIL();  
  13.        }  
  14.        FreeLibrary(hLib);  
  15.        return TRUE;  
  16. }  
  17.  
  18. BOOL CRegSvr32::UnInstall(LPCSTR sPath){  
  19.        HRESULT (STDAPICALLTYPE * lpDllEntryPoint)(void);  
  20.        HINSTANCE hLib = LoadLibraryEx(sPath, NULL, LOAD_WITH_ALTERED_SEARCH_PATH);  
  21.        if (hLib < (HINSTANCE)HINSTANCE_ERROR) { 
  22.                INSTALL_FAIL();  
  23.        }  
  24.        (FARPROC&)lpDllEntryPoint = GetProcAddress(hLib, "DllUnregisterServer");  
  25.        if (lpDllEntryPoint == NULL) { 
  26.                INSTALL_FAIL();  
  27.        }  
  28.        if (FAILED((*lpDllEntryPoint)())) { 
  29.                INSTALL_FAIL();  
  30.        }  
  31.        FreeLibrary(hLib);  
  32.        return TRUE;  

[스크랩]Windows XP CDKEY 변경하는 법

이 글은 MangoLog(http://www.shimminkyu.com/) 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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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를 보니 Windows XP CDKEY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조회를 하고 계시는군요.
이 글에서 Windows XP의 CDKEY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CDKEY를 변경하는 방법만 알려드릴 뿐이죠.


Window를 다시 설치하는 일. 쉬운 일이 아니다.
OS뿐 아니라 드라이버 잡고, 프로그램 설치하다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갈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이렇게 새로 세팅을 마친 OS가 실수로 잘못 입력한 CDKEY 때문에 정품인증에 실패하고 Windows Update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면 그야말로 Panic ㅜ_ㅜ 이다.
이럴 경우를 위한 Windows XP CDKEY 변경방법을 공개한다.

주의사항
- 인증가능한 정품 CDKEY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 레지스트리를 변경해야하므로 OS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작업시에 Windows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1. 인증키를 Deactivate 시킨다.
레지스트리를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regedit를 사용해서 직접 변경할수도 있지만, 첨부된 레지스트리 등록화일을 이용해도 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PAEvents]
"OOBETimer"=hex:82,b8,55,d4,04,b5,cf,cc,5b,24,00

2. 명령창에서 msoobe.exe /a 실행한다.
msoobe.exe는 일반적으로 c:\windows\system32\oobe\ 폴더에 존재한다.

3. "고객서비스로 전화를 걸어서 윈도우의 정품인증을 받겠습니다."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제품키변경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올바른 CDKEY로 업데이트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인증키를 Activate 시킨다.
Deactivate시킬때와 마찬가지로 regedit를 이용하여 직접 변경하거나, 레지스트리 등록화일을 이용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PAEvents]
"OOBETimer"=hex:ca,82,b8,55,d4,04,b5,cf,cc,5b,24,97

첨부

 deactivation.reg : 인증키 deactivate 레지스트리




activation.reg : 인증키 activate 레지스트리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추억의 IT News No.2 Y2K(밀레니엄 버그) 버그 뉴스 1998~2002(미완성)

쩝, 2000년 1월 1일에 컴퓨터가 100년 1월 1일로 잘못 인식하여 각종 대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많은 프로그래머들의 노력으로 그냥 지나간 날입니다 =ㅅ=;;
세계가 망한다고 온갖 사이비 종교단체가 자기네 신 믿으라고 난리를 쳤기도 합니다 =ㅅ=;;
이 글은 뉴스는 아니지만 어떤 논문에 들어있던 루머입니다.
1.밀레니엄 버그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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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1일 갑자기 신용카드의 사용이 정지된다.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전화도 불통이다.어쩌면 핵 원자로가 녹아내리고 하늘을 날던 비행기가 갑자기 떨어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이른바 '밀레니엄 버그' 라고 불리는 컴퓨터 대란이 가져올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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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쩝;; 저건 지금 보니 말도 안되는 사이비 종교단체가 쓴 것 같은 글이군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씁니다;;)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대한민국 헌법 전문

시간 나실 때 읽어보시거나, 취침용(?) 으로 쓰시길 =ㅅ=;;
아니면 법학과 공부하실 때 쓰셔도 됩니다 ㅎㅎ

추억의 IT News No.1 백 오러피스(Back oriffce) 뉴스 1999 ~ 2001

  • =ㅅ=;; 백 오러피스라고 Cult of the Dead Cow 라는 해킹 클럽(맞나?)에서 win9x 네트워크의 취약점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한 해킹툴로 원래 나쁘게 사용하려고 계발한 툴은 아닌데
  • 중국 등 크래커들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해서 한때 사회에 문제가 되던 툴이죠;;
  • 참고:백 오러피스(Back oriffce) 라는 이름은 미쿡의 MS 사의 Back office 라는 제품을 비꼬는 이름입니다 =ㅅ=;;
  • 자 그러면 이제 뉴스 보시지요.

  • 뉴스 1.'우리별3호' 해커 적발
  • ==============================================================================
  • * 박중현기자 jhpark@chosun.com *
  • 입력 : 1999.03.31 01:04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국산 인공위성 연구팀 연구원의 개인 컴퓨터에 침

      투해 '우리별 3호' 위성의 제원과 임무 등 자료를 빼낸 해커 최모(24·서울

      K대 컴퓨터학과 4)씨가 경찰청 컴퓨터 범죄수사대에 적발됐다.

      수사대는 "최씨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우리별 3호 자료를 빼내왔다

      '고 자랑해, 정밀 추적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고 말했다.

      최씨가 빼낸 우리별 3호 자료는 인공위성 연구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

      였으나, 최씨는 공개자료인 점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대는 최씨가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사용한 신종 해킹 프로그램 '백 오

      리피스(Back Orifice)가 개인용 컴퓨터를 그대로 들여다 보는 기능을 갖고

      있어, 개인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출처: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
  • 꼭 저런 사람 있는겁니다 =ㅅ=;;
뉴스 2.유니텔 2000에 백 오러피스 치료 툴 탑제(원문은 제목이 없어서 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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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은 컴퓨터보안 전문업체 하우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유니텔의 접속프로그램 UNITEL2000에 해킹방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니텔과 하우리는 오는 11일 출시하는 "유니텔2000"에 이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해킹 방지 시스템은 백오리피스의 침입을 사전에 검색하고 차단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니텔2000 폴더에 boscan.exe라는 형태로 들어가 있다.

유니텔과 하우리가 전략적 제휴를 맺게한 백 오리피스는 무엇인가?

백오리피스는 일종의 백도어 툴(해킹 툴)로서 Cult of the Dead Cow라는 해커그룹에서 제작 배포한다. 제작 배포 목적이 MS의 윈도우/윈도우NT가 완벽한 보안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이라고 하고

상대방 컴퓨터(서버)의 거의 모든 정보를 빼올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마치 그 컴퓨터를 제어하듯이 프로그램을 실행, 종료시킬 수도 있는...당해보기 전에는 위력을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한 툴이다.

매일 접속하는 PC통신에 있어서 이런 해킹툴로부터의 해방은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유니텔의 조치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Back Orifice client를 실행시킨 모습



다음은 백 오리피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시스템 컨트롤

대화창의 텍스트 내용을 구미에 따라 바꿀 수 있고, 키보드 입력을 로그파일에 담을 수 있다. 컴퓨터를 재부팅 시키거나 잠그는 일도 가능하다. 또한 다음의 시스템 정보를 수집하는 일도 가능하다:

현재 사용자의

CPU 타입
Windows 버전
메모리 사용현황
장착된 디스크
(하드디스크, CDRoms, 착탈식 디스크와 원격 네트워크가 포함된다.)
화면보호기 암호
사용자에 의해 캐쉬된 패스워드.
(전화접속 패스워드, 웹 페이지와 네트워크등 OS 가 캐쉬한 모든 패스워드)
파일 시스템 컨트롤
복사, 이름변경, 삭제, 보기, 파일과 디랙토리 탐색. 그리고 압축과 그 해제도 가능하다.
프로세스 컨트롤
리스팅, 제거, 스폰 프로세스.
레지스트리 컨트롤
레지스트리의 리스팅, 생성, 삭제, 세트 키와 그 값 변경.
네트워크 컨트롤
사용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 자원을 보여주고, 또 모든 커넥션의 접속,해제를 알려준다. 네트워크 커넥션의 생성과 삭제, 그리고 익스포트(export) 된 모든 자원과 그 패스워드, 익스포트의 생성과 삭제 또한 가능하다.
# 멀티미디어 컨트롤

wav 파일 재생, 스크린 샷 캡춰, 비데오 캡춰와 비데오 입력기기 (예:Quickcam등) 의 비데오와 정지화면 캡춰.
패킷 리다이랙션
TCP 혹은 UDP 포트의 모든 인커밍을 다른 주소와 포트로 리다이랙트.
어플리케이션 리다이랙트
콘솔 어플리케이션 (command.com 등 ) 의 다른 TCP 포트로의 스폰으로 텔넷세션을 통한 어플리케이션 제어가 가능하다.
HTTP 서버
임의의 포트를 통해 Netscape 등의 www 클라이언트를 이용한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
내장 패킷 스니퍼
네트워크 패킷의 감시와, 통과하는 모든 텍스트 패스워드의 로깅.
플러그인 인터페이스
plugin 작성 가능. BO 의 숨겨진 시스템 프로세스에 그 코드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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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Orifice 공격으로부터의 시스템 보호법은 다음과 같다.

firewall 로 들어올 수 있는 포트수를 제한해둔다.
네트워크 스니퍼를 통한 침입감시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의 설치를 자제한다.
시스템의 파일 억세스 권한에 제한을 둔다.

출처:http://www.pcbee.co.kr/sg/knowhow/2000/06/47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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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백 오러피스는 악의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웜으로 분류될 만큼 악용이 많이된 해킹툴입니다 --;; (WIN32_Worm.BackOrifice)

쩝;; 구글에서 삽질 계속해도 더이상 뉴스거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