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wonsoft Official Surplus BLOG: 7월 2009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에드센스 코리아 트위터 오픈

http://twitter.com/AdSenseKorea

쿨럭, 오픈했답니다. 아직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지만
많은 애드센스 노하우를 전수해주겠죠?

세컨 블로그 "십원동냥의 비뚤어진 세상보기" 결성

글이 히트를 못치고 있네요. 아무래도 개인적인 블로그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세상 꼬집기(?) 블로그를 만들어봤습니다.

여기서는 프로그래밍 이야기 같은 것만 하고, 전문적인 이야기는 저기서 해야겠습니다.

http://eyeblog.textcube.com/
^
임시 도메인 ^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컴퓨터의 밥통, 램을 줍다

재활용센터에 버려진 PC가 덩그러니 있길래 드라이버는 없고 해서 램을 줏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이게 왠 떡이냐 하고 냉큼 먹었습니다.

흠흠. 라벨에 샘송 PC-133만 보고는 DDR1인줄 알고 행복해했습니다 -ㅅ-;;

용량을 알아보기 위해 데이타시트 검색을 해보니,
(칩 넘버는 K4S280832D-TC/L75)

흐음?

흠...

끼약

그렇습니다. 진짜 '쓰래기'를 줏은 겁니다.

windows 98 시대를 풍미한 SDRAM인겁니다.

방출이나 해야겠네요 -ㅅ-;;

(추신 : 이 램을 빼다가 불상사로 떨어뜨렸지만, 운으로 열쇠고리(?)구멍 옆의 꼭지점이 약간 뭉특해진 것 뿐이니, 써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쓸 때가 어디에;;)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이문제 모르겠다! 도저히 모르겠다! 하면은?

ZikGi를 사용하세요!

체계적인 연필굴리기 기술로 정확도 Random%!

종이천하 회원분들에게 바칩니다.

(왜냐구요? 종이천하 사이트에 풀집이라는 뭐,
일종의 개그가 있는데, 실제로 만들어봤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 AutoIT

경고 : 이 프로그램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성적 문제는 제작자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http://finalpaper.net <- 종이천하

http://blog.10wonsoft.wo.tc/ <-제작자 블로그
(도메인 살 돈이 없어 무료도메인을 쓰고 있음;;)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안심꾸러미 안심파일금고 리뷰 Ver.십원동냥

펼쳐두기..

약간 딸리는 듯한 파일금고였습니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INKSCAPE]Pandora's box

판도라의 상자에서 작은 '희망'이 빠져나오는 모습으로,

혼란스러운 오늘의 '희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희망은 있다. 절망하지 말자.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시일야방성대곡(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지난 번 이등(伊藤) 후작이 내한했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후작은 평소 동양삼국의 정족(鼎足)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내한함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권고키 위한 것이리라."하여 인천항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5조약이 어찌하여 제출되었는가. 이 조약은 비단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 삼국이 분열을 빚어낼 조짐인 즉, 그렇다면 이등후작의 본뜻이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대황제 폐하의 성의(聖意)가 강경하여 거절하기를 마다 하지 않았으니 조약이 성립되지 않은 것인 줄 이등후작 스스로도 잘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고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라 말이냐. 김청음(金淸陰)처럼 통곡하여 문서를 찢지도 못했고, 정동계(鄭桐溪)처럼 배를 가르지도 못해 그저 살아남고자 했으니 그 무슨 면목으로 강경하신 황제 폐하를 뵈올 것이며, 그 무슨 면목으로 2천만 동포와 얼굴을 맞댈 것인가.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미디어법 국회통과, 심한 저작권법 오늘부터 시행...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표준웹은 어디로? - 4. 실명제, 실명제, 실명제

인터넷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 주어야 한다.

실명제는 이름을 원하든 안 원하든 공개해야한다.

실명제는 분명히 자신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

익명으로 활동해도 되고 실명으로 활동해도 된다.

하지만, 정통부가 나섰다.

실명제를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고 싶어하는걸까?

유튜브에 경우, 국가 설정을 전세계로 맞추어 놓으면 동영상 올리기가 잘 된다.

하지만 한국으로 맞추어 놓고 동영상 올리기를 누르면, 안된다. 덧글 쓰기도 마찬가지다.

정통위가 실명제를 요구한다고 쌩쑈를 한 결과다.

정부는 익명으로 무슨 범죄를 저지를 것 같아서 걱정인가 보다.

트위터의 한 음란한 정보를 올리는 계정을 아예 ISP에서 차단시키게 하고,

심지어 트위터 본인확인제 도입까지 요구하고 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오픈웹은 어디로? - 3 한국을 위한 IE의 "개목줄" ActiveX

ActiveX,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최악의" 독점용 "목줄"이다.

바야흐로 호랑이 담배피다 폐암걸려 요단강 건널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1995년, 인터넷이 개개인에게 보급되고 넷스케이프, 모자이크, 모질라 등의 인터넷 브라우저가 있었을 때,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이 윈도우 3.1을 쓰는 사용자들에게 보급되었다.

IE를 인터넷에나 디스켓 , CD 따위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1997년, Windows95 부팅로고 밑에 Microsoft Internet Explorer라는 이름이 붙은 OSR2 (windows 95의 후반버전, 윈도우95을 미리 설치해서 출시하는 PC 공급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제작된 윈도우95의 수정판) 버전 때부터
IE가 윈도우와 짝짝꿍(?)을 시작해서 윈도우 98부터는 iexplore.exe와 explorer.exe를 일심동체 합체를 해놓아서 아예 제거를 못하게 해놓았더군요.

그러면서 ActiveX란게 시장을 파고 들어왔더군요.

ActiveX가 들어온 이유란게, 참 황당합니다.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할려면 128-Bit 보안 기술이 필요한데, 미국에서 수출 금지 기술이라 하여 수출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책으로 내세운게, 다른 나라에서도 안쓴다는 유명한 ActiveX로 대충 보안을 매꾸었습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맨날 뭐 깔아라 뭐 깔아라 하다 보니, 거의 모든 컴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필자의 컴입니다.

아 ActiveX 드럽게 많네

여기서 잠깐, ActiveX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 같으므로 설명하여 주어야겠네.
ActiveX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객체지향적인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이다. ActiveX는 OLE 자동화의 다른 이름이며, 이 둘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 자동화는 전반적인 기술을 가리키며, "ActiveX"는 자동화를 통해 만들어지고 제어되는 객체를 말한다. 대부분 ActiveX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위키백과 인용)
ActiveX가 왜 위험하냐면,}ActiveX 컨트롤은 자바 애플릿과는 다르게 코드 실행에 대한 제약이 적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취약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위키백과 인용)

보안에 많이 이용되는 놈이, 보안적으로 취약하다니!
실제로 들어오는 바이러스 중에 대부분이 ActiveX로 들어올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엑티브엑스가 다른 바이러스를 다운로드하거나, 그 자체가 바이러스로 행동하게

키로거,멜웨어,애드웨어,스파이웨어,다운로더

^{로 제작될 수 있습니다. ActiveX로 말이죠.

아무튼 이런 위험한 놈을 인터넷 뱅킹에다 막 떡칠을 해놨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이죠?}

무슨 게임,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해도 굳이 안 깔아도 되는 ActiveX를 깔고 난리를 치니,

실제로 외국에서는 SSL(https://)로 뱅킹을 하지,
망할놈의 ActiveX를 떡칠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에 모 게임을 수출한 한 회사를 보면,
외국 서비스는 그냥 ActiveX 설치 없이 그냥 클라이언트만 설치해도 되지만,
한국 서비스는 보안상의 이유(변명)으로 ActiveX 보안을 같이 깔아야 합니다.

워낙 떡칠이 되어있으니 일반 사용자들이 ActiveX 설치해라 하면 무의식적으로 아 설치해야하구나 하고 무조건 설치를 하게 되죠.

DDoS 공격도 ActiveX가 큰 공헌(?)을 했을 만큼 ActiveX 무분별 설치로 인해서 들어온 악의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ActiveX가 악성코드를 유입하고는 하죠.

아무튼 이 효율 0%쓰레기는 "IT강국" 이라는 얼굴에 먹칠을 넘은 X칠을 하는군요.

게임 하나를 하려고 해도 ActiveX 때문에 IE로 들어가라 쌩난리를 치고,

인터넷 뱅킹 하나를 하려고 해도 ActiveX를 깔라고 하니,

개발자들의 귀찮음이 심각한가보죠.(실제로 ActiveX 컨트롤이 개발하기 쉽죠)

순간적으로는 쉽지만, IE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힘든 이 ActiveX를 계속 껴안고 있으니, FireFox , Opera, Mozilla, Netscape 등의 사용자들은 그저 짜증만 날 뿐입니다.

최근에 DDoS 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에,
조중동 등의 언론에서 보안의식이 어쩌고 지껄이던데,
그 망할놈의 ActiveX부터 없애고 말하십시오.

참고 :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 )

1000위대 진입!!!!!!!!!

쿨럭;;; 어제 오픈웹은 어디로? 이 글로 인해 어제 하루 109명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랭킹도 급상승을 했더군요. 감사합니다 -ㅅ-;;

쿨럭;; 15믹스업을 해주셨더군요 헣헣 (3믹스업은 제가 했다는 전설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해 블로깅해야겠군요.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표준웹은 어디로? - 2. 8년째 독점을 하고 있는 고물 IE6

출처 : http://soulgraphy.com/
대상 : 한국
기간 : 2009년1월 ~ 2009년7월
데이터 : 브라우저 버전별

어이가 없다. 8년이나 된 고물을 아직도 쓰고 있다. IE8이전 버전 IE7 은 그렇다 치자.

IE6의 무시무시한 저 점유율을 보자. 정말 뭐같다.

IE6는, 윈도우 XP가 짜자장~ 하고 나올 때 같이 나온 인터넷 브라우저다.

윈도우 XP는 2001년에 나왔다. 역시 IE6도 2001년에 나왔다.

뭐, 윈도우 XP처럼 윈도우 시리즈 중 가장 안정성이 좋다고 평가를 받은
명기도 있지만,

IE6는 속도도 느린 고물탱이다.

물론 파이어폭스도 느리다. 하지만 뜨고 나서는 빠르다. 약간 무거울 뿐이다.

IE6 페이지 1개 VS FF3 페이지 1개

이렇게 비교해보면 IE6가 가볍지만.

IE6 페이지 5개 VS FF3 페이지 5개

이렇게 비교해보면 IE6가 더 무겁다.

사실 페이지 1개만 띄워놓고 사용할 사람은 없다.

나같은 사람들은 한번 띄워놓으면 페이지를 20개 이상 열어놓는 경우도 있다.

IE6는 한없이 느리다.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고물이란 뜻이다.

IE7 or IE8으로 바꾸거나, FF, Opera로 바꾸길 권한다.

특히 Opera는 체감속도가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무척 빠르다.

XP에서도 IE7 or IE8으로 바꾸거나, FF, Opera로 바꿀 수 있다.

귀찮더라도 귀찮음을 감수하면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할 수있다.

지금 바꿔라.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downloads/ie/getitnow.mspx

FireFox
http://www.mozilla.or.kr/ko/

Opera
http://kr.opera.com/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안심꾸러미 안심백신 리뷰 Ver.십원동냥

펼쳐두기..

쿨럭, 실시간 감시 기능이 둔한게 아쉽습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요즘 근황 (2009/07/18 토)

1.더워서 미치겠습니다.

지금 30도네요. 짜장면 먹고 있으니까 더 덥습니다 -ㅅ-;; 느끼해;;
미치겠네. 오죽하면 제가 머리에 방열판달고 쿨러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ㅅ-;;
(서멀그리스도 시원하게 냉각해서 머리에 퍼발라야겠죠 ~ㅅ~)

2.괴물 한강찬가 미디작곡하고 있습니다.

35% 한게 렉먹어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
(#%&#$#^%%^$#$%$^$^$#%^$#@!$##$#@$@#%@#%#@!!!!!!)
아 덥다;;

3.등수위젯 상위권 1~1000위 에서 일주일버티기 프로잭트를 하고 있습니다.

11000개 정도 되는 블로그 중에서 상위권 버티기는 쉽지 않죠 -ㅅ-;;

배고프다

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
죄송합니다. 이놈이 건강이 좀 좋지 않습니다.
역시 프로그래머들은 다 배고프다는 사실 쩝;;

printf("Give me a food!\n");

......

표준웹은 어디로? - 1. IT강국 대한민국

표준웹은 어디로? 이 글은 대한민국의 인터넷의 비규격을 비판하는 글이다.

먼저, 욕하기 전에 칭찬부터 먼저 먹여야겠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인터넷은 발달했으니까.

대한민국의 인터넷 속도는 세계 5위다. 이건 사실이다.

또, 한국은 인터넷 보급이 세계에서 가장 잘 된 나라로 1위를 당당히 차지하였다.

이것도 사실이다.
(2009.6.26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서 발표)

한국이 IT강국이라 불리는 이유다.

인터넷선이 잘깔려있기 때문이다.

휴~ 이제 더이상 적을 칭찬이 없다.

다음부터 비판을 열심히 적어나가야겠다.

to be contiune...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스킨 BlackNoir2 for textcube.com으로 바꿨습니다

깔끔하네요 흠.

표준웹은 어디로? - prolog

.
.
.
.
.
.
대한민국.

.
.
.
.
.
IT강국 대한민국.

.
.
.
.
.
.
인터넷강국 대한민국.

.
.
.
.
.
.
ActiveX떡칠 대한민국.

.
.
.
.
.
.
오픈웹은 쌈싸먹어버린 대한민국.

.
.
.
.
.
.
W3C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대한민국.

.
.
.
.
.
.
인터넷 선만 잘깔은 대한민국.

.
.
.
.
.
.
인터넷 실명제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
.
.
.
.
.
표준웹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To be contiune......

습작 미디 노래 soupe (숲?)

이름은 soupe (숲?)
컬컬;;

이건 미디음악이라서 텍스트큐브 뮤직 검열에 걸리지 않네요 ㅎㅎㅎ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Koda FormDesigner로 제작한 허접작 대충메모장

memo.exe

memo.au3

너무 허접해서 사진도 안찍었음-ㅅ-;;
습작 메모장. 저장안됨.

AutoIT GUI의 혁명! Koda FormDesigner

여러분~ Autoit에서 GUI 구현하시는 것이 엄청난 노동이죠?
뭐 코드 입력하고, 또 입력하고 또 입력하다 보면 옆에 커피잔이 쌓이잖아요~
이제 막노동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AutoIT GUI의 혁명! Koda FormDesigner

(뒤에는 제 블로그입니다 -ㅅ-;;)
아실분은 다 아신다는 추억의 비주얼베이직 3.0과 매우 디자인이 닮았습니다.
델파이로 만든 것 같군요.
Autoit를 찾을 수 없는건지 Form Run은 안되더군요. 그래도 편합니다.
다음은 이 디자이너로 만든 hello,World! 프로그램입니다.

hello,world.au3

HelloWorld 스크립트

hello,world GUI.exe

HelloWorld

이걸로 디자인하시고 따로 SciTE에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멋진 프로그램이 될 듯 합니다.
다운로드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EasySystemInfo 1.0.1.4 36

기존 프로그램이 이렇게 정신없게 MsgBox로 출력된 반면

Autoit GUI 빡시게 배워서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GUI 이거 물건인데요 ㅎㅎ
심플하게 만들어봤습니다. 문제는 너무 길어요 -ㅅ-;;
프로그램 기능 : 32BIT 64BIT 체커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시스템 정보를 간단히 나타내줌.

EasySystemInfo 1.0.1.4.au3: 소스; (3.28 KiB) 아직 다운로드 하지 않음

EasySystemInfo1.0.1.4.zip: 프로그램 + 안내문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10wonsoft Forum is opened! 쿨럭

http://forum.10wonsoft.wo.tc/
여기 가입이나 댓글이라도 좀 남겨주세요 쿨럭.
글은 쓰는데 사람들이 읽지도 않아서 쿨럭. 홍보합니다.
phpBB로 만들었습니다.

EasySystemInfo 1.0.0.0 1

32BIT 64BIT 체커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시스템 정보를 간단히 나타내줌.

EasySystemInfo.au3: 소스

EasySystemInfo.zip: 프로그램 + 안내문

10wonsoft Blog:http://blog.10wonsoft.wo.tc/
10wonsoft Forum:http://forum.10wonsoft.wo.tc/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기초적인 DoS 코드

심심해서 작성해봄 -ㅅ-;;
DoS가 뭔지는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시길.
주의 : 아주 기초적인 것이므로 IP역추적이 가능함 KISA 또는 경찰에 걸려 잡혀가도 책임못짐

#include <iostream>
#include <stdlib.h>

int main(void)
{
while(0) {
system("ping [IP주소]");
}
}

전 경고문을 써두었습니다. 잡혀가도 진짜 책임못집니다 -ㅅ-;;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릴레이 Ver.10wonsoft

아 이런;; -ㅅ-;; 방명록에 올려둔걸 8일만에 봤네요 --;;
스팸덧글 처리하느라 방명록보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ㅅ-;;

간단 규칙: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출처 : http://capcold.net/blog/3950

허접한 글쓰기 능력으로 한번 해보았습니다 -ㅅ-;;

컴퓨터는 좋다, 켜져있을때는...

꺼져있어도 좋다, 고장만 안났다면...

놋북은 좋다, 내가 가지고 있을때는...

내가 안 가지고 있어도 좋다, 다른 사람이 염장지르지만 않는다면...

HDD는 좋다, 떨어뜨려서 배드먹이기 전까지는...

배드먹어도 좋다, 데이타 복구만 된다면...

IE는 좋다, ActiveX깔기 전까지는...

ActiveX 깔아도 좋다, 깔은 ActiveX가 바이러스만 아니라면...

한글은 좋다, 비싼 가격을 보기 전까지는...

비싸도 좋다, hwp포맷이 국제적으로 호환된다면...

티맥스 윈도우9는 좋다, 티맥스소프트가 오픈소스로 만들어놓고 국산이라 떠들기 전까지는...

국산이라 떠들어도 좋다, 공공기관에서 팔아먹지만 않는다면...

대충 이것만 하겠습니다.

다음 바톤받을 사람

디파일러 / Kuro™

입니다 ㅎㅎㅎ 트랙백 방명록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세계에서 가장 멋진 웹사이트

벌커덕스님에게 일단 감사를 드립니다.

흠흠 Odlinuf Enough 님에게 살짝 귀뜀해준 것을 제가 먹었거든요
(--;;)

문제의 웹사이트 주소
http://bit.ly/DITiZ

정말 멋지죠? 빌게이츠 홈페이지도 저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 싼티난다고 할까요.

여기서 갈무리가 되지 않았는데, 밑에 가면 무지개빛으로

번쩍번쩍번쩍번쩍번쩍

합니다 -ㅅ-;;

무지개빛 유토피아 사이트네요.

이런 사이트는 너무 싼티나서 싼티의 존재가 사라지는 너무나 유토피아적이라서

2200년 정도에 나와야 했습니다.
너무 싼티가 납니다. 무슨 수식을 붙여야 될까요?

발광번쩍삐까꼬꼬껙껙캭캭번짝?
(죄송합니다. 이놈이 외계인적인 사이트를 봐서 정신줄을 끊어버렸습니다)

허허헣, 한번 들어가보고 말하세요.

안들어가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2009년 7월 9일 목요일

티맥스 윈도우9(Tmax Window9)에 대한 쓴소리(수정)

수백억을 투자한 국산 OS라고 하던데 진짜 이거 UI도 비슷하고

배낀 느낌밖에 나지 않네요 --;;

진짜 스타트도 비슷하고 쩝;;

제가 이 OS에 대한 비유를 좀 해보겠습니다.

만약에 A사가 iOS라는 OS를 개발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B사가 A사의 제품(iOS)를 사서 눈으로 보기만 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해서

HiOS라는 것을 출시한다면 어떻습니까?

생산성도 낮고 iOS와 호환도 80%까지 되고 이름도 HiOS 즉 iOS를 배낀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티맥스 윈도우9도 그렇죠. 원래는 티모스(TimOS) 등의 이름으로 정해진 것 같던데,

Windows에다가 s를 빼고 티맥스를 붙여서

Tmax Window9라는 윈도우의 똘마니(이건 심했나?)같은 느낌으로 이름을 지었더군요.

티맥스 데이(티맥스 윈도우9 발표회) 에 참가했던 사람들도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전 지역권이라서 참가하지 못하였습니다.)

MS를 까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MS의 Windows를 모티브로 했으면서 말이죠.

티멕스 데이에서도 발표회 주제가 티멕스 윈도우9 발표회임에도 불구하고 스카우터(인터넷 브라우저)

발표 시간이 많더군요. 티맥스 윈도우9 시연은 10분 정도만 하고,

티맥스 윈도우9도 열약한 점이 많았습니다.

DVD급 동영상을 재생하다가 갑자기 2배속으로 되고, 정지까지 되었으니 윈도우 프로그램 구동에 문제가 좀 많은 미완성인것 같군요.

전설의 스타크래프트 로딩화면, 그러니까 캐리건 얼굴 말입니다.

그거 로딩 화면이 1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좀 더 커널을 안정화시키고 부드러운 윈도우 구현이 되고 발표회를 여는 것이 차라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그 심플한 화면조차 깨저서 나오는데, 이쯤되면 발표회를 갖기는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너무 부족해서 티맥스 오피스와 스카우터 시연은 Windows XP에서 XP버전으로 시연을 하더군요.

차라리 스카우터가 나았습니다.체감속도도 빠르고 Acid 3 테스트를 99점까지 받았으니까요.
(Windows XP버전에서)

티맥스 오피스도 오픈오피스와 비슷했답니다. 쩝

결론은 윈도우를 따라하면서 윈도우를 따라가지 못한 OS이네요.

윈도우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노선을 구현해서 자기의 길을 나아가야

독창적인 토종 OS가 될 듯 합니다.

================================
수정

이런, 티맥스 오피스에서 선 오픈오피스 라이센스 규약서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GPL에 따라 티맥스 오피스는 오픈이 됩니다.

근데, 배끼고 순수 국산 기술이라 하는 이 X소리는 뭔가요?

그냥 국산 기술도 아니고 100% 국산 기술로 개발이라니!

그러면서 언론에는 '원천기술'을 계속 강조하더군요.

쩝, 그러면서 아무도 모르게 '국산'이라는 마크를 걸고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진짜 티맥스가 대사기극을 첬구려, 그것도 공식적인 발표회에서,

믿을만한 스카우터도 맥앤진을 썼더군요. 빠르던데 --;;

발표회에서 열심히 외첬던"100% 자체개발" "100%우리기술"은 어디로 날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망입니다.

저도 티맥스 윈도우9를 응원했는데 말입니다.

10wonsoft Blog
http://blog.10wonsoft.wo.tc/

퍼가시려면 덧글을 남겨주시고, 블로그 주소를 꼭 저술해주세요.

2009년 7월 6일 월요일

MINOLTA X-700 + 렌즈 만드는 중 (Papercraft)

끌끌끌~
이거 자세히 보시면 종이입니다~
전개도를 출력하여 설명서따라 만들고 붙이고 하는 건데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끌끌~
중고급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놈으로 톱니의 압박이 심합니다 끌끌~
응원해주세요 끌끌~

종이천하
http://www.finalpaper.net/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컴퓨터실에 애들이 계속 게임질을 합니다 --;;

저희 학교 컴퓨터실은 점심시간에 출입문이 열려 있습니다.

5교시에 컴퓨터 실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말이죠.

근데, 거기서 게임을 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일단 닥치고 들어가서 미리 켜져있는 컴퓨터에서 게임을 즐깁니다.

대게 점심먹고(아니, 받아서 바로 버리고 간다고 해야할까요) 즈타크뤠프트 또는 플래시게임을 하더군요.

다행히(?) 학교 서버에서 서든XX 등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프록시 서버가 차단 홈페이지로 리디렉션해버려서 게임을 못하게 했더군요.

ㅋㅋ 애들이 프록시로 리디렉션해버리는 것을 알겠나요.

그래서 안걸리는 점심먹고 퍽퍽질 노XX 에 들어가서 하죠 ㅋㅋ (아니면 야후 어른이에 들어가서 하던가)

진짜, 이놈들은 걸려서 호되게 꾸중을 들어도 계속 들어가더군요 --;;

프록시로 우회하면 되는데 ㅎㅎ(만약에 그 방법을 가르쳐주면 더 꼬일 것 같아서 안가르쳐줬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저희 시간에도 컴퓨터실을 점거(?)하고 게임을 해서 짜증이 납니다 --;;

이놈들을 삶아버릴까요(?) 구워버릴까요(?) 튀겨버릴까요(?)

2009년 7월 2일 목요일

컴퓨터 부품 지원 받습니다.

저희 집 컴이 X떡이 되어서 죄송하지만 요청 드립니다.
저희집 사양은 저렇게 암울합니다 -ㅅ-;;
참고로 이 컴은 2003년 12월 31일에 퍼스트부팅을 했구요.
올해로 만 5년 + 1일 을 먹어가는 컴퓨터입니다 -ㅅ-;;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디롬도 지금 먹통이 되어서 랜덤으로 CD를 뱉고, CD 가장자리에 치명적인 하얀 선(!!!)을 그립니다 -ㅅ-;;)
마더보드:
CPU 유형    Intel Pentium 4, 2600 MHz (13 x 200)
마더보드 이름 Gigabyte GA-8IPE1000 Pro2(-W) (5 PCI, 1 AGP, 4 DDR DIMM, Audio, Gigabit LAN, IEEE-1394)
마더보드 칩셋 Intel Springdale i865PE
시스템 메모리 512 MB (PC3200 DDR SDRAM) ( 256 * 2 )
BIOS 타입 Award Modular (11/05/03)
통신 포트 통신 포트(COM1)
통신 포트 통신 포트(COM2)
통신 포트 프린터 포트(LPT1)

디스플레이:
비디오 카드 RADEON 9000 Family (Microsoft Corporation) (128 MB)
비디오 카드 RADEON 9000 SEC Family (Microsoft Corporation) (128 MB)
3D 가속기 ATI Radeon 9000 (RV250)
모니터    SyncMaster 176N (H9NWB25150)

멀티미디어:
오디오 어댑터 Intel 82801EB ICH5 - AC'97 Audio Controller [A-2/A-3]

저장장치:
IDE 컨트룰러    Intel(R) 82801EB Ultra ATA Storage Controllers - 24DB
플로피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디스크 드라이브 ST3120022A (120 GB, 7200 RPM, Ultra-ATA/100)
CD/DVD 드라이브 SAMSUNG CDRW/DVD SM-352F (DVD:16x, CD:52x/32x/52x DVD-ROM/CD-RW)
SMART 하드디스크 상태 OK

파티션:
C: (NTFS) 80003 MB (59647 MB 남음)
D: (NTFS) 34459 MB (686 MB 남음)
총용량    111.8 GB (58.9 GB 남음)

입력 장치:
키보드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
마우스    PS/2 호환 마우스

네트워크:
네트워크 어댑터 Intel(R) PRO/1000 CT Network Connection (123.214.42.155)

주변장치:
프린터    EPSON Stylus CX7300 Series
프린터    Microsoft Office Document Image Writer
프린터    Microsoft XPS Document Writer
USB1 컨트룰러 Intel 82801EB ICH5 - USB Controller [A-2/A-3]
USB1 컨트룰러 Intel 82801EB ICH5 - USB Controller [A-2/A-3]
USB1 컨트룰러 Intel 82801EB ICH5 - USB Controller [A-2/A-3]
USB1 컨트룰러 Intel 82801EB ICH5 - USB Controller [A-2/A-3]
USB2 컨트룰러 Intel 82801EB ICH5 - Enhanced USB2 Controller [A-2/A-3]

저희 컴 문제는 운영체제 ,딸리는 램, 고장난 CD롬입니다 -ㅅ-;;
뭐 운영체제야 리눅스로 갈아타거나 CD를 빌려서(;;;) 해도 되므로 딱히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만,
램이 DDR - PC3200 256 * 2 입니다 -ㅅ-;;
한번 동냥해봅니다. 부탁합니다 -ㅅ-;;
(basicprogrammaing75@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택배비도 부담이 됩니다 흠흠;;(무료로 배송해드리면 안될까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