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주인에게 복종을 요구하였다

왜 그렇냐면, 터미널창에 파워 리눅스 유저라면 한 번 쯤은 처보셨을 ls -al을 처보십시오.

펼쳐두기..

ls -al = 니 -미 ?

이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이유는, linux의 SCIM이 한글 입력을 모음부터 해도 자음을 입력하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합처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ㅅ=;;



쩝;;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아낸 정보입니다;;

P.S 윈도의 한글 입력기인 IME는 이런 기능을 갖고 있지 않으니 안됨, 안된다고 저한테 화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