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tanews.net/article/461373
IT 시대의 필수품중 하나인 USB 메모리의 용량이 마침내 128GB에 이르렀다.
메모리 전문기업 킹스톤(www.kingston.com)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5일, 최대 128GB 용량을 제공하는 USB 메모리 ‘데이터 트래블러(DataTraveler) 200’ 시리즈(이하 DT2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략. 링크를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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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흠;;
용자짓이군요
답글삭제SSD도 아닌 USB 용량은 좋은데.. 속도는.. T^T
답글삭제orz.... 속도때문에 좀 짱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1.8인치 외장 하드 사용하는데..
역시 속도, 휴대성 모두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