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9.10이 드라이버 충돌을 내는지는 몰라도 저희 컴퓨터에 깔면 아예 바탕화면이 안 보이는 -_-;; 괴현상이 생겨서 9.04로 깔아두고 있습니다.)
펼쳐두기..
으음. 리눅스는 사용자가 컴퓨터 지식이 어느정도만 있다면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으음.펼쳐두기..
바탕화면은 여전히 밐입니다. 덕력 상승. 덕덕덕.
역시 amarok 뮤직 플레이어는 쓰기 편해서 KDE 환경이 아닌 그놈 환경에서도 쓰게 만듭니다. P.S : 역시 밐 노래는 중독성이 있음. 덕력 상승. 덕덕덕.
여러가지 개발 도구들. 이클립스는 자바 개발용, MonoDevelop은 .Net Framework 개발용. Code::Blocks는 C/C++ 개발용.
설명 생략.
터미널에서 ls -al을 처보고 찍어봄. (자잘한 팁 : 리눅스에서 한타로 놓고 ls -al을 처보세요)
오픈오피스. 이것들만 있어도 왠만하게 MS Office 대체는 가능합니다.
으음. 인터넷 프로그램들. 우분투 9.04에서는 기본으로 깔려나오는 Firefox 버전이 3.08 (-_-;;)이라서 시넵틱에서 Firefox 3.5가 있길레 깔았는데. Firefox 3.5의 개발명인 Shiretoko가 나오더군요 (-_-;;) 즉 테스트버전입니다. (....)
저도 리눅서~
답글삭제아, 그리고 지식과 같이 삽질 정신도 있어야 함,
답글삭제결정적으로 타자연습을 안해야하고.
오오 왠지 윈도우쓰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답글삭제이제 가상화의 늪으로...
답글삭제@삼각형 - 2009/12/19 21:57
답글삭제-ㅅ-;; 타자연습을 굳이 해야하나;;
으음. 그렇게 타자연습이 하고 싶으시다면 와인돌려서 하시길.
@Joshua.J - 2009/12/20 00:40
답글삭제리눅스는 더이상 깜장화면 하얀글자 세상(;;;)이 아니랍니다 쩝.
@Bardisch - 2009/12/19 17:19
답글삭제리눅스는 인류의 희망
윈도우는 악의 축 (-ㅅ-;;)
@Anes - 2009/12/20 12:54
답글삭제아아악. 망할 ActiveX.
절제된 블랙 테마가 멋지군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joogunking - 2010/01/07 21: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