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I am Linuxer!

으음. 몇시간의 삽질 끝에 드디어 리눅스 (Ubuntu 9.04) 를 깔고 기본 환경 정리를 대충 마친 듯 합니다.
(Ubuntu 9.10이 드라이버 충돌을 내는지는 몰라도 저희 컴퓨터에 깔면 아예 바탕화면이 안 보이는 -_-;; 괴현상이 생겨서 9.04로 깔아두고 있습니다.)

펼쳐두기..

으음. 리눅스는 사용자가 컴퓨터 지식이 어느정도만 있다면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으음.

댓글 10개:

  1. 아, 그리고 지식과 같이 삽질 정신도 있어야 함,



    결정적으로 타자연습을 안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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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 왠지 윈도우쓰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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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가상화의 늪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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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각형 - 2009/12/19 21:57
    -ㅅ-;; 타자연습을 굳이 해야하나;;

    으음. 그렇게 타자연습이 하고 싶으시다면 와인돌려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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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oshua.J - 2009/12/20 00:40
    리눅스는 더이상 깜장화면 하얀글자 세상(;;;)이 아니랍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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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ardisch - 2009/12/19 17:19
    리눅스는 인류의 희망

    윈도우는 악의 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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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nes - 2009/12/20 12:54
    아아악. 망할 Activ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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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절제된 블랙 테마가 멋지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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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joogunking - 2010/01/07 21: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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